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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대구 편입 30주년 기념 사진전 '동행'(同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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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기술로 되살아난 30년의 추억, 생동감 넘치는 특별한 전시회

내달 3일까지 대구 달성군청 2층 참꽃 갤러리에서 열리는 특별 사진전
내달 3일까지 대구 달성군청 2층 참꽃 갤러리에서 열리는 특별 사진전 '동행'(同行)' 전시 모습. 달성군 제공.

대구 달성군은 대구 편입 30주년을 기념해 내달 3일까지 달성군청 2층 참꽃 갤러리에서 특별 사진전 '동행'(同行)'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30년 동안 군민과 함께 걸어온 달성군의 발자취를 되짚고,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1995년 대구시 편입 이후, 달성군은 산업과 문화, 자연이 조화를 이루며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해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1995년부터 2024년까지 30년의 변화를 담은 450장의 사진을 연도별로 구성해 공개한다.

특히, AI 기술을 활용해 과거 사진을 생동감 있는 영상으로 재탄생시켜 더욱 흥미로운 전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시는 총 30개의 액자로 구성되며, 각 액자에는 연도별로 15장의 사진이 배치돼 달성군의 변화와 성장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군민들과 함께한 30년을 돌아보며, 앞으로 함께 빛낼 100년을 그려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대구의 미래를 책임질 달성군의 도약을 많은 분들이 함께 기대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진전은 군민들에게 무료로 개방되며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달성군은 이번 전시를 계기로 군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다양하고 참신한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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