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경기 양주에서 군용 무인기가 착륙한 상태인 헬기에 충돌해 헬기기 전소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쯤 경기 양주시 광적면 소재 육군 부대 항공대대에서 비행하던 군용 무인기가 착륙한 상태인 헬기에 충돌했다.
소방당국은 장비 20대와 인원 50명을 투입해 신고 접수 15분 만인 오후 1시 20분 초진을 완료했다. 그로부터 14분 뒤인 오후 1시 34분쯤 완진에 성공했다. 다행히 이번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무인기와 헬기는 전부 불에 탔다.
무인기는 헤론(전고16.6m, 전장8.5m)으로 약 30억에 달하며, 헬기 기종은 '수리온'으로, 약 185억원에 군이 도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사고 원인은 조사 중이지만, 테러나 적의 공격 등 상황은 아닌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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