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공항 인근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인근 주민들에게 주의보가 내려졌다.
17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13분쯤 김포시 풍무동에 있는 육류가공공장에서 큰 불이 났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은 오후 5시 30분을 기해 불이 더 크게 번질 것을 대비해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또 화재로 발생한 다량의 연기로 김포시는 인근 주민에게 창문을 닫고, 주변 도로를 우회해달라는 안전문자를 보내기도 했다.
불이 난 인근 김포공항 측은 항공기 운항에는 차질이 없다고 밝혔다.
화재 진압에 나서고 있는 소방당국은 불을 끈 후 화물 운반대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신고를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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