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의 경주희망나눔센터는 지난 14일 '민·관 사례관리 보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례관리 보고대회는 통합사례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경주희망나눔센터가 중점을 두고 있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민간과 공공 사회복지 종사자 70여 명이 참석해 사례관리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전영하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사례관리정책지원팀 책임연구원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경북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민간영역)의 사례발표 ▷용강동행정복지센터(공공영역)의 사례발표 ▷채현탁 대구사이버대 교수의 슈퍼비전 발표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통합사례관리의 중요성과 실천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박경복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민관 협력의 중요성고 함께 통합사례관리가 지역사회 복지 문제 해결에 얼마나 큰 역할을 하는지 깨닫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과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지역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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