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025 '예술로 대구'…10개 기업·기관 최종 선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4월 2일(수)까지 리더예술인 모집, 5월부터 예술협업활동 시행

지난해 진행된
지난해 진행된 '예술로 대구' 사업 모습.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제공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2025 예술인 파견지원사업-예술로 대구'에 참여할 10개 기업·기관을 선정하고, 이 곳에 파견할 리더예술인을 오는 4월 2일(수)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예술로 대구'는 기업·기관의 현안 이슈를 예술적 시선으로 해법을 함께 모색하고, 예술인은 다양한 기업·기관에서 협업활동을 수행하며 직업적 역량을 강화하고 직무 영역을 넓힐수 있는 상호 개발 프로젝트다.

특히 올해는 예술인 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기존 3년 연속 참여한 예술인의 참여 제한제도를 폐지하고, 신규 예술인 가산점 부여 및 쿼터제(30%)를 시행하는 것으로 개편했다.

올해 사업을 함께하게 된 기업·기관은 ▷(주)DGB금융지주 ▷더현대 대구 ▷(주)롯데이시아폴리스 ▷노리터((주)아이들) ▷커피맛을조금아는남자 ▷강북소방서 ▷꿈꾸는예술터((재)수성문화재단 문화도시본부) ▷달서가족문화센터 ▷대구교통공사 ▷대구광역시청년센터 등 10곳이 최종 선정됐다.

사업에 선정된 기업·기관은 예술인 5명과 함께 조직문화 개선, 제품 기획, 홍보마케팅, 사회공헌 활동 등 조직의 역량과 가치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협업 활동을 진행한다. 또 진흥원은 원활한 예술협업을 위해 리더예술인 840만 원(6개월), 참여예술인 600만 원(5개월)의 활동비를 지원하게 된다.

한편, 올해 '예술로 대구' 사업에 함께할 리더예술인은 다음달 4일까지 온라인(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문의 053-430-5653.

2025 예술로 대구 리더예술인 모집 포스터.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제공
2025 예술로 대구 리더예술인 모집 포스터.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제공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해 '한국시리즈 방식'의 비현역 예비경선을 도입하며, 이철우 도지사와의 본경선 진출 후보...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무효 판결에 따라 무역법 301조 조사를 개시하면서 한국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
대구경북의 행정통합이 12일 사실상 무산되면서 지역사회에 허탈감이 퍼지고 있으며, 정치권의 책임론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대구·경북 지역구...
한국 야구대표팀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 2라운드 진출 후 대만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점수 조작 의혹이 제기되었고, 이를 소재로 한 떡볶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