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구청(구청장 류한국)은 고물가 시대 속 서민경제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음달 4일까지 '착한가격업소'를 확대 지정한다고 19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효율적 경영을 통해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을 대상으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하는 '물가안정 모범업소'다. 선정 업소에는 ▷인증 표찰 ▷맞춤형 물품·쓰레기 종량제봉투 지급 ▷상수도 요금 할인 ▷홍보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모집 대상은 서구 내에 사업장을 둔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서민 생활과 밀접한 개인서비스 업종이다. 구는 메뉴 가격, 위생·청결 상태 등 행정안전부의 기준에 따라 서류·현장 평가를 진행한다. 최종 선정은 오는 5월 중 마무리될 예정이다.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서구청 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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