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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제일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25일 자가용 무상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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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류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 옆 주차장서 점검

지난해 무상점검 모습. 대구시 제공
지난해 무상점검 모습. 대구시 제공

대구제일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은 오는 25일 달서구 두류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 옆 주차장에서 비사업용 자동차(승용, 승합, 화물자동차)를 대상으로 무상점검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전문 정비원들이 직접 자동차 제동장치, 엔진, 배터리 등 안전과 직결되는 사항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차량점검표를 작성·교부하며 자동차 상태도 안내한다. 점검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엔진 및 브레이크 오일, 냉각수, 워셔액도 무상 보충되고, 윈도 브러시와 각종 전구류(방향지시등, 제동등) 등 소모성 부품도 현장 점검 후 무상 교체 받을 수 있다.

이번 무상점검 행사는 대구시 후원으로 진행된다. 봄 행락철을 맞아 안전한 자동차 문화를 조성하고 자동차 정비·점검에 대한 시민의식을 높여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게 목적이다.

추교정 대구제일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이사장은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봄철에 시민들의 안전한 여행을 위해서는 자동차 점검이 필수"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한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매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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