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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일 한노총 경산지부 의장 취임 "지속 가능한 노사 상생 모델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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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일 의장. 한노총 경산지역본부 제공
윤정일 의장. 한노총 경산지역본부 제공

한국노총(한노총) 경북본부 경산지역지부 제9대 의장에 윤정일 전 한노총 경북지역본부 의장이 취임했다.

한노총 경산지역지부는 20일 경산시근로자복지회관 대강당에서 신임 의장 취임식 및 정기대의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선출된 윤 의장은 한노총 경북지역본부 의장과 경산지역지부 제3,4,5대 의장을 역임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이날 새로운 임기를 시작한 윤 의장은 지난 2013년 이후 다시 경산지역지부 의장으로 재취임하게 됐다.

윤 의장은 취임사에서 "노동운동에 대한 강한 신념과 확고한 목표를 선언하며, 지속 가능한 노사 상생 모델을 구축하겠다"며 "한노총 경산지역지부의 위상 강화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선도적 역할 수행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조현일 경산시장을 비롯해 경북도·경산시의원, 노동계 및 기업 대표, 지역 노동조합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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