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수성소방서 진용진 소방사, 비번날 화재 초기 진화로 큰 피해 막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귀갓길 화재 발견 후 신속 대응

진용진 대구수성소방서 소방사
진용진 대구수성소방서 소방사

대구수성소방서 범물119안전센터 소속 소방관이 비번 중 목격한 화재에 제때 대응해 큰 피해를 막은 사연이 알려졌다.

20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진용진 소방사는 비번일이던 지난 13일 오후 11시쯤 수성구 범어동에 있는 자택으로 귀가하던 중 인근 상가건물 사이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발견했다. 진 소방사는 화재가 발생했다고 직감하고 즉시 119에 신고한 후 현장으로 향했다.

진 소방사는 상가 건물 사이에서 불길이 번지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인근 주택에 설치된 수도시설을 이용해 초기 진화에 나섰다. 이후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가 안전 조치를 마무리했다.

자칫 인근 상가 건물로 불이 번질 위험이 있었으나, 진 소방사의 신속하고 침착한 초기 대응으로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진용진 소방사는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앞으로도 소방관으로서 사명을 잊지 않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는 자신의 성 접대 의혹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하며, 가세연의 주장을 허위라 주장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일...
삼성전자의 임직원 평균 월급이 올해 1분기 1천200만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했다. 이에 따라 한국CXO연...
광주에서 50대 경찰관 A 경감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증세로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으며, 그는 2024년 발생한 경찰관 피습 ...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과 우간다에서 에볼라바이러스 관련 사망자가 100명을 넘어섰고, 미국 보건당국은 해당 지역을 다녀온 여행객의 입국을 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