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카(KCar)는 국내 1톤 트럭 디젤 모델 단종으로 중고차 시장에서 현대 '포터2'와 기아 '봉고3'를 찾는 소비자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케이카에 따르면 2025년 1~2월 포터2와 봉고3 디젤 모델의 검색량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 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포터2 CRDi 카고 ▷더 뉴 봉고III 트럭 CRDi 카고 등 디젤 모델의 평균 시세가 전월 수준을 유지해 안정적 가격 안정화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중고차 시세는 통상 1개월마다 1% 내외로 하락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시세를 유지한 것은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케이카는 설명했다.
조은형 케이카 PM팀 애널리스트는 "디젤 1톤 트럭 차량은 연비 효율이 뛰어나고 장거리 운행에 적합해 한동안 수요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며 "환경 규제 강화로 인해 디젤 차량 공급이 점차 줄어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특정 모델의 인기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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