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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기준금리, 2년반만에 주요 선진국 최저 수준 벗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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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 대응센터에 달러, 엔화가 놓여있는 모습. 연합뉴스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 대응센터에 달러, 엔화가 놓여있는 모습. 연합뉴스

일본의 기준금리가 약 2년 반 만에 주요 선진국 가운데 최저 수준을 벗어났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2일 보도했다.

스위스 중앙은행이 지난 20일 기준금리를 종전 0.5%에서 0.25%로 인하하기로 결정한 데 따른 것이다.

이로써 일본은행의 기준금리는 2022년 9월 이후 약 2년 반 만에 주요 선진국 중 최저 수준을 벗어났다.

일본은행의 현재 기준금리는 0.5%다.

앞서 일본은행은 지난해 3월 기준금리인 단기 정책금리를 17년 만에 올리며 마이너스 금리 정책을 끝냈고 같은 해 7월 정책금리를 0.25%로, 올해 1월 다시 0.5%로 각각 인상했다.

일본은행은 올해 추가 금리 인상에 나설 것이라는 게 시장 관계자들의 대체적인 관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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