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보 "현대차·기아 협력사에 900억원 우대보증 지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현대차·기아 협력사 동반성장 금융지원 협약' 체결
현대차·기아 협력사에 900억원 규모 우대보증 지원

대구 동구 신용보증기금 본점. 신용보증기금 제공
대구 동구 신용보증기금 본점. 신용보증기금 제공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이 현대차그룹, 국민은행과 중소·중견 협력사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보, 현대차그룹, 국민은행이 협력해 현대차·기아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조달과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돕기로 한 것이다.

신보는 25일 국민은행 출연금을 재원으로 현대차·기아가 추천한 협력사에 총 900억원 규모의 우대보증(대출금액 기준 1천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국민은행은 신보에 50억원을 특별출연했다.

신보는 지원 대상에 보증비율은 3년간 90%를 적용하고, 보증료율은 0.2%포인트(p)를 차감해 준다. 또 현대차·기아는 국민은행에 총 1천억원을 예치하고 해당 예치금의 이자수익을 활용해 이차보전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별도로 국민은행은 협약 대출에 대해 추가로 우대금리를 적용할 예정이다.

신보 관계자는 "불확실한 경제 상황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들이 필요한 자금을 낮은 금융비용으로 조달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대기업,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대·중소기업 간 동반 성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후보 공천 논란이 심화되며 지역 정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장동혁 대표의 공천 관리 부재로 인...
대구 아파트 분양 시장이 양극화가 심화되는 중, HS화성이 5년 만에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158가구 중 47가구를...
전북 전주시 한 중학교에서 신입생 A양이 입학 첫날 선배 4명에게 집단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가해 학생들은 SNS를 통해 A양을 ...
28일(현지시간) 미국 전역과 유럽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반대 대규모 시위가 열렸다. '노 킹스' 시위는 50개 주에서 3천300여 건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