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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문화체육관광부 '2025년 디지털 관광주민증 공모사업'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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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관광주민증 발급 받고, 밀양 여행 알차게

밀양시청 전경. 밀양시 제공
밀양시청 전경. 밀양시 제공

밀양시(시장 안병구)가 '2025년 디지털 관광주민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다양한 여행 혜택을 제공해 인구 감소 지역의 관광 생활 인구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2022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대한민국 구석구석'모바일 앱에서 해당 지역의 관광주민증을 발급받은 후 관광 시설·업체에 비치된 QR코드를 스캔하면 각종 여행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밀양시가 제공하는 주요 할인 혜택은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입장료 10% 할인 △영남알프스 얼음골케이블카 탑승료 10% 할인 △트윈터널 입장료 30% 할인 △에버미라클호텔 숙박료 20% 할인 등 관람, 숙박, 식․음료, 체험에 걸쳐 총 19가지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관광객이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통해 관광도시 밀양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인 참여업체를 지속해서 늘려 나갈 계획이며, 생활 인구 유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밀양시 할인 혜택은 추후 할인업체 정보 등록 등 관련 작업을 거쳐 제공될 예정이며, 자세한 정보는'대한민국 구석구석'홈페이지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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