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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괴물 산불' 피해 입은 동물 대상 무료 치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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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의 친구들 등 동물 구조팀은 지난 23일 산불이 발생한 의성지역에서 개농장을 발견하고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카라 제공
루시의 친구들 등 동물 구조팀은 지난 23일 산불이 발생한 의성지역에서 개농장을 발견하고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카라 제공

경상북도는 북동부권 5개 시·군을 집어삼킨 '괴물 산불'로 피해를 입은 반려동물에 대해 긴급 무료 진료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경북도에 따르면 대구·경북 수의사회는 합동으로 산불 피해 지역 반려동물 구조 및 치료를 위해 총 8명의 수의사를 투입한다. 이들은 의성 일원에서 산불로 고립된 동물을 구조하는 한편 화상 등을 입은 동물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를 시행한다. 또 반려인을 대상으로 반려 동물 관리에 대한 지도 및 상담도 지원한다.

도는 경북수의사회, 농·축협, 각 시·군과 함께 산불 피해 지역 5개 시·군에 무료 이동동물병원 각각 설치해 가축과 반려동물을 치료할 계획이다.

김주령 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 이동 동물병원 운영으로 산불 피해를 당한 반려동물과 보호자들이 조속히 일상을 회복하기를 기원한다. 앞으로도 산불 피해 지역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펼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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