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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장재선거 최종 투표율 4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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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 넘어야 결과 나올듯

투표 관련 이미지. 뤼튼에서 생성
투표 관련 이미지. 뤼튼에서 생성

4.2 김천시장 재선거의 최종 투표율은 46.43%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22년 6월 치러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투표율 55.65%에 비해 9.22%가 낮은 수치다.

중앙선관위 등에 따르면 사전 투표를 포함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투표소를 방문해 자신의 권리를 행사한 유권자는 전체 선거인 11만7천704명 중 5만4천651명이었다

읍면동 중 가장 투표율이 높은 지역은 증산면으로 유권자 928명 중 622명이 투표해 67.03%의 투표율을 보였으며 지례면과 조마면이 각각 62.74%, 58.63%로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인 지역은 율곡동이었다. 전체 유권자 1만7천112명 중 6천623명이 투표해 38.70%의 투표율을 나타냈다. 아포읍과 지좌동, 대신동, 대곡동도 평균에 못 미치는 낮은 투표율을 보였다.

김충섭 전 시장이 선거법 위반으로 낙마한 후 치러지는 이번 재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황태성 중앙당 정책위 상임부의장, 국민의힘 배낙호 전 김천시의회 의장, 무소속 이창재 전 김천시 부시장, 무소속 이선명 전 김천시의원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김천시장 재선거 개표는 김천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된다. 이날 자정쯤 당선자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개표 결과에 따라 당선이 확정된 당선자는 확정과 동시에 김천시장 직무를 시작하게 된다. 당선자의 임기는 낙마한 김충섭 김천시장의 잔여임기로 내년에 치러질 예정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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