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가 올해 10월 개최되는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경주 관문 환경 정비에 나섰다.
한국도로공사는 경주시, APEC 준비지원단과 함께 지난 9일 경부고속도로 경주나들목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열었다.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올해 10월 경주시에서 열리는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경주를 방문하는 고속도로 이용객에게 쾌적한 경관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행사에는 한국도로공사 함진규 사장 등 임직원 100여 명과 경주시 주낙영 시장, APEC 준비지원단 김상철 단장 등이 참석해 삼색무궁화, 철쭉 등 총 2천200주를 식재했다.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이번 행사가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에 보탬이 되길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환경친화적인 고속도로 경관 조성으로 ESG 경영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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