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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부산 가야4구역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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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사비 7천34억원 규모

부산 가야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투시도. 롯데건설 제공
부산 가야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투시도. 롯데건설 제공

롯데건설은 전체 공사비 7천34억원 규모의 부산 가야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부산 가야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은 부산진구 가야동 일원에 지하 5층~지상 31층 규모의 아파트 1천998가구를 새롭게 조성하는 사업이다.

롯데건설은 부산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특화 설계안을 제안했다.

롯데건설은 신규 단지명으로 롯데캐슬 아스테온(ASTEON)을 제안했다. 'ASTEON'은 라틴어로 '별'을 의미하는 ASTER와 영어로 '위에'를 의미하는 ON을 합쳐 만든 합성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롯데건설이 그동안 쌓아온 시공 노하우를 가야4구역에 담아 부산 최고의 명품 주거단지로 완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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