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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16회 영주농업대상' 명소 분야 대상자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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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1일까지 추천…수상자에 상장·상패, 현장 교육장 조성 지원  

영주시농업기술센터 전경. 영주시 제공
영주시농업기술센터 전경. 영주시 제공

경북 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한상숙)는 농업의 비전을 제시하고 지역을 대표할 우수 농업 명소를 발굴하기 위해, '제16회 영주농업대상' 명소 분야 추천을 오는 5월 31일까지 접수한다.

제16회 대상은 '명소' 분야에 한해 선발한다. 명소는 ▷아름다운 농장 ▷깨끗한 축산 환경 ▷첨단 농업시설 등 홍보 가치와 상징성이 있는 장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추천은 21일부터 5월 31일까지 읍·면·동장 또는 영주시농업기술센터 부서장의 추천을 통해 이뤄지며, 제출된 서류와 현장 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심사위원회'의 종합 평가를 거쳐 최종 1개소를 선정한다.

시상은 연말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상장과 기념 상패가 수여되며, 2026년 벤치마킹 교육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 교육장 설치 사업도 지원한다.

한상숙 소장은 "영주농업대상 선발을 통해 영주 농업의 미래를 보여줄 수 있는 대표 명소를 선정할 계획"이라며 "수상 명소는 지역 농업인의 벤치마킹 교육장으로도 활용돼 미래 부자 농촌 실현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16회를 맞는 영주농업대상은 2007년부터 명인·명품·명소 분야에서 총 53명을 선발, 영주농업의 모범 사례로 주목되면서 지역 농업의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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