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선 1차 경선에 참여 중인 한동훈 후보의 후원금 모금액이 21일 오후 2시 20억원을 넘겼다.
이날 오전 9시부터 모금을 시작하고 5시간 만이다.
한동훈 캠프 박상수 대변인은 이날 오후 2시 50분쯤 페이스북에 목표 대비 '68%'를 채웠음을 알리는 그래픽, '이제 9억 남았습니다. 함께 힘을 냅시다' '한동훈, 뜨거운 후원 돌푸' 등의 문구가 적힌 안내 이미지를 첨부, 이같이 알렸다.
이 이미지에는 한동훈 후보가 전날인 20일 저녁 서문시장을 방문한 사진이 쓰이기도 했다.
한동훈 후보 후원금은 앞서 이날 모금 시작 1시간 만인 오전 10시에 11억7천500만원이 모여 시선이 쏠렸다.
이에 국민의힘이 대권 대결을 펼칠 제1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전 대표가 함께 눈길을 모았다. 엿새 전인 15일 이재명 전 대표 측이 후원금 모금 개시 당일 법정 한도인 29억4천만원을 채웠다고 밝혔기 때문이었다.
이어 닮은꼴 뉴스가 이날(21일) 이어질지 시선이 향하게 됐다.
이를 의식한듯 박상수 대변인도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은 하루 걸린 후원, 우린 오늘 자정까지 해내자"고 적어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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