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래미안 전성시대'…삼성물산, 정비사업 수주 4조7천억 돌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장위8구역 공공재개발 조감도. 삼성물산 제공
장위8구역 공공재개발 조감도. 삼성물산 제공

브랜드 파워를 앞세운 삼성물산이 정비업계에서 '래미안 전성시대'를 열고 있다.

삼성물산은 1조1천945억원 규모의 서울 성북구 장위8구역 공공재개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성북구 장위동 일대에 최고 46층, 21개 동, 2천801가구 규모의 '래미안 트리젠트'를 짓는다.

삼성물산은 올해 1월 한남4구역 재개발사업(1조5천695억원)에서 현대건설을 누르고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후 송파 대림가락아파트 재건축(2월), 강서구 방화6구역 재건축(3월), 송파구 한양3차아파트 재건축(3월), 신반포4차아파트 재건축(3월) 등을 연이어 수주했다.

삼성물산의 올해 정비사업 수주액은 4조7천505억원 규모로 4개월 만에 지난해 연간 수주 실적(3조6천398억원)을 뛰어넘었다. 정비업계는 당분간 삼성물산의 독주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삼성물산은 향후 발주가 예상되는 대규모 정비사업의 추가 수주에도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법사위원장 자리를 두고 더불어민주당과의 갈등을 심화하며, 법사위를 양보하지 않을 경우 모든 상임위원장을 포기하겠다고 선언했다. 이...
정부가 29일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발표했으나, 대구경북 지역은 반도체 투자 논의에서 소외되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
홍명보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의 귀국을 앞두고 경찰이 인천국제공항의 경비를 대폭 강화하며, 30일 귀국 예정인 감독과 대표팀의 안전을 위해...
미국과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군사적 긴장이 고조된 상황에서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대화를 재개하기로 합의했으며, 이는 이란의 민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