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630지구 영양로타리클럽은 22일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영양군민들을 돕고자 성금 1천만원을 영양군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산불로 생계와 주거지를 잃은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과 복구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클럽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모인 성금은 지난 17일 영양군청에서 오도창 영양군수와 영양로타리클럽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울러 영양로타리클럽은 이번 성금 기탁뿐만 아니라 산불 진화 당시 현장 봉사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
김종호 영양로타리클럽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산불 피해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군민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지역사회가 하나가 돼 피해 극복에 나선 가운데 로타리클럽의 따뜻한 나눔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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