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부소방서는 지난 23일 서구 비산동 서대구센트럴자이에서 고층건축물 화재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고층 33층, 약 140m 높이에 달하는 고층건축물에서 진행됐다. 훈련에는 소방대원과 공동주택 관계자 40명이 참여했고, 고가사다리차 등 소방차량 3대도 동원됐다.
주요 훈련 내용은 ▷비상용 엘리베이터 활용법 ▷인명구조매트 전개 ▷연결송수관 송수구 점령을 통한 가압 송수 ▷옥내소화전 등 자체 소방시설 활용 화재 대응 등이다.
우병욱 대구서부소방서장은 "고층건축물의 경우 화재 시 대규모 인명·재산피해가 발생할 위험성이 높다"며 "관련 훈련을 통해 고층건축물 화재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일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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