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LPGA 유해란, 셰브론 챔피언십 3R 공동선두…생애 첫 메이저 우승 '가시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중간 합계 9언더파 207타로 사이고 마오(일본)와 나란히 1위

유해란이 27일 열린 셰브론 챔피언십 3라운드 9번홀에서 버디를 성공시킨 뒤 관람객들을 향해 손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유해란이 27일 열린 셰브론 챔피언십 3라운드 9번홀에서 버디를 성공시킨 뒤 관람객들을 향해 손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유해란이 LPGA 셰브론 챔피언십 셋째날에 공동 선두로 올라서며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우승에 도전한다.

유해란은 27일 미국 텍사스주 우들랜즈의 더 클럽 앳 칼턴우즈(파72)에서 열린 셰브론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이로써 중간 합계 9언더파 207타를 기록, 사이고 마오(일본)와 나란히 1위에 이름을 올리며 올 시즌 첫 메이저 대회에서의 우승이자 LPGA 투어 통산 3승을 노려볼 수 있게 됐다.

또한 올해 출전한 6개 대회에서 단 한차례도 톱10에 진입하지 못했지만, 이번 대회 선전으로 올 시즌 부진을 끊을 기회도 잡았다.

유해란은 이번 대회 1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치며 공동 1위를 기록했으나, 2라운드에선 더블 보기를 기록하는 등 난조를 보이며 2오버파 74타로 공동 6위로 내려앉았다. 그러나 이날 반등에 성공하며 우승을 정주준했다.

유해란은 이날 3번 홀(파3)에서 보기를 기록하며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곧바로 4번 홀(파5)에서 버디를 낚은 뒤 6번 홀(파4)부터 9번 홀(파4)까지 4개 홀 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전반에만 4타를 줄였다. 후반엔 9개 홀에서 모두 파 세이브로 라운드를 마쳤다.

공동 1위 사이고는 이날 버디 4개,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 또 다른 한국 골퍼 최혜진은 이날 1언더파 71타로 3라운드 합계 6언더파 210타를 적어내면서 공동 6위를 기록하며 우승권에 포함됐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헌법재판소가 감사원의 선관위 직무감찰이 헌법과 선거관리위원회법을 위반했다고 판단하면서, 중앙선관위는 독립성을 강화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나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장윤기(23)는 일면식도 없는 고등학생 이채원(17)을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혐의로 22일 첫 재판을 받으며, 검찰은 계획성과 성범죄 목적을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