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검찰, 홈플러스 압수수색…경영진 사기 혐의 수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형마트 2위 홈플러스가 지난 6일 잇따른 협력사 이탈로 영업 중단 고비를 맞았다가 대금을 순차적으로 지급하기 시작하면서 사태를 수습하고 있다. 식품업계에 따르면 주요 식품기업 오뚜기, 롯데웰푸드, 삼양식품 등 3곳이 9일 홈플러스 납품을 재개했거나 재개할 예정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 한 홈플러스 매장의 모습. 연합뉴스
대형마트 2위 홈플러스가 지난 6일 잇따른 협력사 이탈로 영업 중단 고비를 맞았다가 대금을 순차적으로 지급하기 시작하면서 사태를 수습하고 있다. 식품업계에 따르면 주요 식품기업 오뚜기, 롯데웰푸드, 삼양식품 등 3곳이 9일 홈플러스 납품을 재개했거나 재개할 예정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 한 홈플러스 매장의 모습. 연합뉴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부장 이승학)가 28일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와 홈플러스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의 종로구 본사를 압수 수색하고 나섰다.

검찰은 홈플러스와 MBK파트너스 경영진이 홈플러스의 신용등급 하락을 알면서도 대규모 단기채권을 발행·판매해 투자자에게 손실을 끼친 의혹을 수사 중이다.

홈플러스 신용등급은 'A'′였다가 지난 2월 28일 투기등급(B) 바로 윗 단계인 A3-로 낮아졌다. 이후 나흘 만인 3월 4일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 개시 명령 신청서를 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