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진주의 한 SK텔레콤 대리점에서 20대 남성이 난동을 부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29일 낮 12시 7분쯤 진주시 강남동 한 SK텔레콤 대리점에서 20대 남성 A씨가 난동을 부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A씨는 대리점에 들어가 유리병을 던지며 기물을 파손했다.
경찰은 A씨가 유심(USIM·가입자식별모듈) 교체 문제와 관련해 불만을 품고 이 같은 행동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최민희 딸 "작년 결혼했다" 스스로 페북 표시
김민웅 "北, 세계정세의 게임 체인저"…주진우 "金, 보수 살릴 게임 체인저"
이진숙 "머리 감을 시간도 없다던 최민희…헤어스타일리스트 뺨칠 실력"
장예찬 "강유정 포르쉐가 장동혁 시골집보다 비쌀 것"
한미 관세 협상 타결…현금 2천억+마스가 1500억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