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함지산 산불이 재발화한 뒤 확산하면서, 인근 주민 대피명령과 함께 국가소방동원령이 내려졌다.
30일 북구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6분쯤 북구 함지산 산불이 재확산했다. 북구청은 서변동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동변중 ▷연경초 ▷팔달초 ▷북부초로 대피할 것을 요청했다.
소방청은 이날 오후 6시 국가소방동원령을 내리는 등 진화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 헬기 40대와 진화인원 406명이 투입됐다.
소방당국은 "바람이 많이 불어 불이 번질 위험이 커, 저지선을 구축하는 식으로 대응할계획이다"며 "민가 피해가 없도록 총력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