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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미래플러스' 참여 대구 청년들 유망 기업 탐방…"현장에서 진로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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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텍대학·대경기계조합, 지역 제조기업 연계한 진로설계 지원 프로그램 운영

지난달 30일 청년미래플러스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유망기업 탐방에 나선 한국폴리텍대학 대구캠퍼스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경북기계협동조합제공
지난달 30일 청년미래플러스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유망기업 탐방에 나선 한국폴리텍대학 대구캠퍼스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경북기계협동조합제공
지난달 30일 청년미래플러스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유망기업 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국폴리텍대학 대구캠퍼스 학생들이 구미 주광정밀에서 기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대구경북기계협동조합제공
지난달 30일 청년미래플러스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유망기업 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국폴리텍대학 대구캠퍼스 학생들이 구미 주광정밀에서 기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대구경북기계협동조합제공

한국폴리텍대학 대구캠퍼스(학장직무대리 노진호)와 대구경북기계협동조합(이사장 최우각)은 고용노동부 청년특화 지원사업 '청년미래플러스'의 일환으로 지역 청년 대상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30일 한국폴리텍대학 대구캠퍼스 융합기계과와 스마트제품디자인과에 재학 중인 지역 청년 51명이 정밀가공 분야 구미 소재기업 ㈜주광정밀을 찾았다. 이날 행사는 한국폴리텍대학 대구캠퍼스의 구현주·손황진 교수와 청년미래플러스 운영팀의 협조로 마련됐다.

청년들은 기업의 생산설비와 품질관리 공정을 둘러보고, 실무자와의 멘토링과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직무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년미래플러스 사업은 청년들에게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기업도 지역 인재와 소통하고 향후 채용 가능성을 점검해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다.

대구경북기계협동조합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업과 청년 간 채용 시장의 접점을 넓혀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만남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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