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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학재단, 공공기관 통합공시 4년 연속 무벌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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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통합공시 점검서 '무벌점' 유지…전국 311개 기관 중 상위 평가
ESG 공시 확대·내부 교육 강화…공시 투명성 위한 전사적 노력 결실

한국장학재단, 4년 연속 경영공시 무벌점 달성. 한국장학재단 전경
한국장학재단, 4년 연속 경영공시 무벌점 달성. 한국장학재단 전경

한국장학재단이 정부의 공공기관 통합공시 점검에서 4년 연속 무벌점을 기록하며, 투명한 정보공시 체계를 입증했다.

한국장학재단(이사장 배병일)은 기획재정부가 시행한 2024년도 공공기관 통합공시 점검 결과, 4년 연속 무벌점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공공기관 통합공시는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주요 경영정보를 공공기관 경영정보시스템(ALIO)을 통해 국민에게 제공하는 제도로, 기획재정부는 이를 연 3회 점검한다. 점검 결과 허위 공시, 오류, 지연 등의 위반 사항이 있을 경우 벌점이 부과된다.

전체 공공기관의 공시 품질이 개선되며 총 벌점이 전년 대비 9.2% 감소한 가운데, 한국장학재단은 ESG 자율공시 항목 확대, 공시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내부 점검 강화, 우수 담당자 인센티브 제공 등 공시 역량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한국장학재단은 2023년 기준 311개 공공기관 중 단 17개 기관만이 달성한 '공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공시점검 면제 및 경영평가 우대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받은 바 있으며, 올해는 그 기조를 이어가며 4년 연속 무벌점을 달성했다.

배병일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공공기관의 책임경영과 투명성에 대한 국민 기대가 커지는 만큼, 공시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경영공시의 정확성과 적시성을 확보하겠다"며 "앞으로도 국민 신뢰를 얻는 장학재단으로 나아가도록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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