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김문수 후보가 선출된 가운데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의 단일화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 후보는 3일 열린 전당대회에서 56.53%의 득표율로 한동훈 후보를 제치고 최종 대선 후보로 선출됐다. 직후 김 후보는 한 전 총리와의 단일화를 두고 "국민의힘의 공식적인 정당의 대선 후보가 됐기 때문에 복잡한 문제가 있을 것 같다"며 "충분하게 대화해서 잘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후보 선출 후 한 전 총리와 통화를 했다는 사실도 밝혔다. 김 후보는 "한 전 총리가 조금 전 저한테 전화해 여러 축하와 격려 말씀을 했다"며 "저는 한 총리와 개인적으로 가까운 사람"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구체적인 단일화 방식에 대해서는 "오늘 선출되자마자 단일화를 어떻게 할 것이냐 하는 건…. 숨 한 번 돌리고 답하겠다"며 즉답을 피했다.































댓글 많은 뉴스
"대체 누가 받는거냐"…고유가 지원금 기준에 자영업자 분통, 무슨일?
"삼성전자 없애버려야"…총파업 앞둔 노조 간부 '격앙 발언' 파장
조국 "빨갱이·간첩 운운 여전"…5·18 맞아 강경 발언
교수 222인 이어 원로 134인까지…추경호, 세몰이 본격화
김부겸 "대통령 관심에 대구시장 의지…TK신공항 추진, 훨씬 쉬워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