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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위탁 칠곡센터, XR 체험교육 '건강수호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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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301명 신체발달 돕는 특화 프로그램…가정 연계 이벤트도 함께
XR 기반 체험형 프로그램…신체 활동과 인성 교육 결합
22개 기관 참여…가정 연계로 교육 효과 지속 기대

대구한의대 건강수호대 프로그램에 참여한 칠곡군 어린이들. 대구한의대 제공
대구한의대 건강수호대 프로그램에 참여한 칠곡군 어린이들. 대구한의대 제공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가 위탁 운영하는 칠곡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지원센터)는 지난 3월 11일부터 한 달 동안 등록급식소 22곳 어린이 301명을 대상으로 특화사업 '건강수호대'를 운영했다.

'건강수호대'는 XR(확장 현실) 기술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어린이들은 팀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배려심을 기르는 동시에 근력, 근지구력, 민첩성, 평형성 등 신체 발달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체험에 그치지 않고, 교육 종료 후 학부모와 함께하는 이벤트도 마련돼 교육 효과가 가정에서도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했다. 이를 통해 참여 어린이와 보호자 모두의 만족도를 높였다.

지원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칠곡군 지역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한의대 건강수호대 프로그램에 참여한 칠곡군 어린이들. 대구한의대 제공
대구한의대 건강수호대 프로그램에 참여한 칠곡군 어린이들. 대구한의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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