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와 한국약초작목반은 이달 14일부터 20일까지 보현산약초식물원 등 화북면 일원 3개 작약밭에서 '제7회 영천 작약꽃 나들이' 행사를 진행한다. 약용작물인 작약은 뿌리 부분의 약효가 좋아 차로 마시거나 당귀, 천궁, 황기, 지황과 함께 5대 기본 한약재로 사용되고 있으며 관상용으로도 인기가 높다. 영천은 전국 작약 생산량의 35%를 차지하고 있으며 2023년 전국 최초의 작약 주산지로 지정됐다.
20일까지 보현산약초식물원 등 화북면 일원 3개 작약밭서
경북 영천시와 한국약초작목반은 이달 14일부터 20일까지 보현산약초식물원 등 화북면 일원 3개 작약밭에서 '제7회 영천 작약꽃 나들이' 행사를 진행한다. 약용작물인 작약은 뿌리 부분의 약효가 좋아 차로 마시거나 당귀, 천궁, 황기, 지황과 함께 5대 기본 한약재로 사용되고 있으며 관상용으로도 인기가 높다. 영천은 전국 작약 생산량의 35%를 차지하고 있으며 2023년 전국 최초의 작약 주산지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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