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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 순회하는 이재명…민주 "새로운 낙동강의 기적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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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국가 주도 산업화 중심지 구미·대구·포항·울산 방문
"국민통합과 지역 균형 발전 반드시 이뤄내겠다는 강력한 의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2일 대전광역시 으능정이거리 스카이로드에서 열린 유세에서 대전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2일 대전광역시 으능정이거리 스카이로드에서 열린 유세에서 대전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수석대변인은 13일 "이재명 후보는 선거운동 두 번째 날인 오늘 대구, 경북, 울산을 방문해 시민께 국민 통합과 지역 균형 발전으로 새로운 낙동강의 기적을 만들어낼 방법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 대변인은 이날 당사 브리핑에서 "국가 주도 산업화 중심지를 방문하는 오늘 일정은 국민통합과 지역 균형 발전을 반드시 이뤄내겠다는 이 후보의 강력한 의지"라고 말했다.

그는 첫 일정인 경북 구미 유세에 대해 "구미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고향이자 국가 산업 단지로 대표되는 수출 핵심 기지"라며 "이재명 후보는 구미가 대한민국 경제를 움직이는 핵심 엔진으로 새롭게 거듭날 수 있는 구상을 밝힐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대구백화점 광장에서 섬유 패션 산업의 메카였던 대구가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날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대한민국 철강산업의 심장 포항을 찾아 다시 한번 박태준 회장의 뜻을 기리며 국민통합 정신과 우리 철강 기술이 세계 시장을 선도할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조 대변인은 "대구경북은 대한민국 경제 성장의 주역이었고 변함없이 대한민국 수출을 이끌고 있다"며 "갈등을 넘는 국민통합 정신만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금의 위기를 새로운 낙동강의 기적이라는 기회로 바꿔낼 수 있다. 이 후보는 국민의 뜻을 받들어 지역 균형 발전과 국민통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또 "대한민국이 산업화를 이뤘던 걸 우리가 흔히 한강의 기적이라고 얘기한다. 그런데 한강의 기적만으로는 대한민국이 지속 가능한 선진국 또 모범적 선진국으로 되는 데는 한계가 있지 않겠나"라며 "그런 점에서 보면 균형 발전을 이뤄야 하는데 낙동강의 기적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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