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봉화군은 지난 1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갑질예방 행동강령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 갑질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자 공직자의 존엄과 인격권을 보호하고 더 나아가 직원들의 행복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
강의에 나선 장태준 씨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 초빙 교수로, 공직자 청렴 및 윤리경영 분야 전문 강사로 활동 중인 인물이다. 그는 실질적인 사례와 예시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고 참석자들은 갑질 예방 교육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교육 내용을 적극 수용하는 계기가 됐다.
군은 이번 교육이 갑질 예방에 대한 조직 내 인식을 강화하고, 건강한 공직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작은 인식의 전환이 조직문화를 바꾸는 큰 변화를 만들어낸다"며 "서로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일상이 되는 공직문화를 만드는데 전 직원의 동참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 교육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생활과 업무 환경 개선에 더욱 매진하기로 했다.































댓글 많은 뉴스
"대체 누가 받는거냐"…고유가 지원금 기준에 자영업자 분통, 무슨일?
"삼성전자 없애버려야"…총파업 앞둔 노조 간부 '격앙 발언' 파장
조국 "빨갱이·간첩 운운 여전"…5·18 맞아 강경 발언
교수 222인 이어 원로 134인까지…추경호, 세몰이 본격화
김부겸 "대통령 관심에 대구시장 의지…TK신공항 추진, 훨씬 쉬워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