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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여명 부산 초등 교원 모인다"…부산교육청, 수업 콘서트 '수업이 내일이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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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부산교대 부설초서 초등 우수 수업 공개

부산시교육청 전경. [사진=부산교육청]
부산시교육청 전경. [사진=부산교육청]

부산시교육청은 14일 오후 1시 30분 부산교육대학교 부설초등학교에서 초등 우수 수업 공개와 수업 콘서트 '수업이 내일이다'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대학과 학교 현장의 협력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수업을 혁신하고 함께 성장하는 교실을 꿈꾸는 교사의 지속적이고 자발적인 참여로 22회째를 맞이했다.

행사에는 부산 지역 초등 교원, 교육전문직원, 부산교육대 교수, 전국 교대부설초 교원, 예비 교사 등 900여 명이 참석한다.

올해 행사는 '깊이 있는 학습을 위한 질문하는 수업'에 관한 주제 발표와 11개 교과와 창의적 체험활동, 특수교육 등의 수업 공개가 이뤄진다.

13개 주제별 수업 콘서트를 통해 함께 수업을 고민하고 성찰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부산교육청은 교수·학습 계획안과 주제 논고를 부산교대 부설초 홈페이지에, 당일 공개 수업 동영상은 부산교수학습샘터에 각각 탑재해 수업 연구성과 확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질문하는 수업 실현 방안을 함께 모색해 교실 수업이 변화되고 학생과 교사가 함께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수업을 학교 교육 활동의 중심으로 삼고, 교사가 수업 역량을 신장하며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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