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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트로트 스타 이재희·장혜진, 문경시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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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창력.무대 소화력 등 호평.. 문경 문화 관광 홍보 앞장

신현국 문경시장과 이정걸 문경시의회의장이 문경 출신의 차세대 트로트 스타 이재희 군(24)과 장혜진 양(11)을 문경시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과 이정걸 문경시의회의장이 문경 출신의 차세대 트로트 스타 이재희 군(24)과 장혜진 양(11)을 문경시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있다.

경북 문경 출신의 차세대 트로트 스타 이재희 군(24)과 장혜진 양(11)이 문경시 홍보대사로 위촉돼 지역의 문화·관광 홍보에 앞장선다.

문경시는 젊은 세대의 끼와 재능을 통해서도 문경의 긍정적 이미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이들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재희 군은 실용음악을 전공한 실력파 신예로, 지난해 방영된 '노래하는 대한민국' 전국대회에서 경북 대표로 출전해 대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다.

그의 뛰어난 가창력과 무대 매너는 트로트 팬들 사이에서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그는 이효진 동문경농협 조합장의 아들로도 알려져 지역사회와의 깊은 인연을 자랑한다.

장혜진 양은 점촌초등학교 4학년에 재학 중인 어린 트로트 신동이다. 최근 KBS '전국노래자랑' 문경 편에 출연해 우수상을 수상하며 대중의 눈도장을 찍었고, 또래를 뛰어넘는 성숙한 무대 소화력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재희 군과 장혜진 양은 지역의 문화적 자산이자 향후 트로트계를 이끌어갈 기대주다"며 "두 사람이 문경 홍보를 위해 잘 활약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이재희 군과 장혜진 양은 문경의 문화행사 및 관광홍보 활동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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