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여성아이병원 덕담

안주현·김선형·경진아 산모 아기

안주현아가
안주현아가

▶안주현(39)·이종규(40·대구 달서구 이곡동) 부부 둘째 아들 다또(3.4㎏) 3월 28일 출생. "다또야, 엄마 아빠 누나 곁으로 와줘서 너무 고마워.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자. 너무 보고 싶었어. 우리 아기."

김선형아가
김선형아가

▶김선형(33)·정경목(33·대구 달서구 송현동) 부부 첫째 딸 미둥이(2.7㎏) 3월 28일 출생. "처음 엄마 아빠에게 와서 엄마 품에서 잘 자라 태어나준 우리 미둥이.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미둥아 넌 엄마 아빠에게 축복이야. 사랑해."

경진아아가
경진아아가

▶경진아(38)·박수곤(36·경남 거창군 거창읍) 부부 셋째 딸 까꿍이(3.1㎏) 4월 4일 출생.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자."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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