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수성경찰서(서장 정창옥)는 청소년의 SNS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학교전담경찰관이 자체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해 학생들과 소통하는 '스포(spo)와 함께하는 언제나 봄' 계획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학교전담경찰관은 자체 인스타그램(@happyhappy__117)을 통해 학교폭력 신고접수, 사안대응 및 사후관리까지 진행해 청소년의 주요 활동공간인 온라인에서 학교폭력을 밀착 관리하겠다는 계획이다.
정창옥 서장은 "청소년들에게 친근한 SNS를 통한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해 학교폭력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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