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등교시간 초등학교서 60대男 숨진채 발견…학생들 대피 소동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찰 자료 이미지. 연합뉴스
경찰 자료 이미지. 연합뉴스

충북 청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60대 외부인이 숨진 채 발견돼 학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2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15분쯤 청주의 한 초등학교의 한 건물 앞에서 60대 남성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출근하던 교직원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1시간여 만에 현장을 수습했다. A 씨가 발견된 건물은 등굣길과 교실에서는 일정 정도 떨어져 있었다. 다만 학교 측은 학생들이 혹시라도 시신을 보지 못하도록 모두 강당으로 대피시켰다.

경찰은 학교와는 관련 없는 외부인인 점, 타살 혐의점이 없는 점, 유서가 발견된 점 등을 토대로 A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경기에 거주하는 A 씨가 해당 학교에 들어오게 된 경로 등도 확인하고 있다.

학교 측은 향후 외부인 출입 문제 등 학교 경비 시스템 전반에 대한 보완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