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지지율 격차가 '한 자릿수'로 좁혀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두 자릿수 지지율을 기록했다.
20~22일 한국갤럽이 5월 20~22일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표본오차 ±3.1%포인트)한 결과 이재명 후보는 45%, 김문수 후보는 36%, 이준석 후보는 10%를 기록했다.
이재명 후보는 직전 조사 대비 6% 포인트 하락했고, 김 후보와 이준석 후보는 각각 7% 포인트, 2% 포인트 상승했다. 아직 마음을 정하지 못한 유보층은 8%였다.
해당 조사에서 이재명 후보와 김문수 후보의 지지율은 지난주 각각 51%, 29%였다. 거대 양당 후보의 지지율 격차가 22%에서 9% 포인트 차이로 줄어든 것이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2% ▷국민의힘 36% ▷개혁신당 6% ▷조국혁신당 2% 순이었다. 지지 정당이 없다고 응답한 무당층은 13%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17.8%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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