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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나라 살릴 대안은 부정선거 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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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22일 오전 청주 충북도청 앞에서 열린 보수 기독교 단체 세이브코리아의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22일 오전 청주 충북도청 앞에서 열린 보수 기독교 단체 세이브코리아의 '국가비상기도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황교안 무소속 대선 후보는 24일 "나는 내 TV토론 내내 '나라 살릴 대안' 냈다"고 주장했다.

황 후보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2차 TV 토론 내내 네거티브 난타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황 후보는 "부정선거 척결'"이라며 "부정선거 앞에는 어떤 정책도 무위"라고 덧붙였다.

황 후보는 윤 전 대통령과 부정선거 논란을 주장하는 영화를 함께 관람하기도 했다.

앞서 윤 전 대통령은 21일 서울 중구의 한 극장에서 열린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다큐멘터리 영화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 시사회에 참석했다. 지난달 4일 대통령직에서 파면된 이후 형사재판 출석을 제외하면 첫 공개 일정이다. 6·3 대선을 13일 앞둔 시점이기도 하다.

영화를 제작한 이영돈 PD와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가 각각 윤 전 대통령의 좌우에 앉아 영화를 봤다.

황 후보는 이날 "(영화가 시작되기 전) 윤 전 대통령과 인사를 할 수 없는 상황이라 메모를 해서 드렸다"면서 "윤 전 대통령이 알아야 하는 것들, 그리고 (선거운동 중) 내가 하고 있는 것들을 간단히 메모로 드린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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