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시, '중대재해안전협의회' 개최…시민 안전 대책 논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간전문가, 대구정책연구원 등 참석…지난달 민관 합동점검 결과 공유

대구시청 동인청사. 대구시 제공.
대구시청 동인청사. 대구시 제공.

대구시가 '중대재해안전협의회'를 통해 시민 안전 대책과 중장기 관리 방향에 대해 모색했다.

대구시는 27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중대재해안전협의회를 개최하고 박희준 재난안전실장과 중대재해 분야별 민간 전문가, 대구정책연구위원 등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지난달 라이온즈파크, 대구체육관, 콘서트하우스 등 운동시설과 문화집회시설 23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민관 합동점검 결과를 공유하는 한편 시민 안전 대책과 중장기 관리 방향 등에 대한 다양한 논의로 진행됐다.

이날 방재·재난·안전·보건 등 전문가들은 이용자 관점에서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실효성 있는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공중이용시설의 경우 점검 체계 강화와 예산 편성 등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박희준 대구시 재난안전실장은 "제시된 여러 의견들은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종사자의 안전을 위해 지역 안전보건기관과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대구 맞춤형 안전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