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은 다음달 4일까지 '2025년 맞춤형 드론 활용 전문 인력 양성사업' 교육생을 모집한다.
드론 기술 기반의 인재를 육성하고자 추진되는 이 사업은 지역 청년들에게 드론 자격증 취득 기회를 제공하고, 관련 산업과 연계한 취·창업을 지원하는 게 특징이다.
의성군에 주소를 둔 19~45세 미취업자가 대상으로 교육과정은 ▷초경량비행장치 무인멀티콥터 1종 자격증 과정(60시간) ▷전문교관 과정(80시간)으로 구성된다.
한편 의성군은 의성드론비행시험센터와 가음드론스포츠센터를 중심으로 드론산업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관·산·학 협력체계를 구축해 안티드론 실증사업과 드론 스포츠 교육, 관련 행사·세미나 등을 활발히 추진 중이다.
올해는 옛 가음중학교를 활용한 고정익 드론 활주로와 총괄지원센터를 조성해 관련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드론 산업은 재난 대응, 농업, 환경, 물류, 보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유망한 미래 산업"이라며 "이 사업이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일자리와 전문성을 제공하고, 지역의 드론 산업 생태계 확장에 중요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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