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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별 '김문수' 지지 선언 잇따른다…청년·자영업자·기술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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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계 7개 단체 국힘 당사서 지지 의사 밝혀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직능총괄본부 제공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직능총괄본부 제공

제21대 대선을 6일 앞두고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향한 각계각층의 지지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이들은 김 후보를 두고 "진정성을 갖고 국민통합을 이끌어갈 지도자"라고 입을 모았다.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직능총괄본부는 28일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김문수 후보 릴레이 지지선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지선언에는 안보·외교통상·자영업자·숙련기술인·청년 등을 대표하는 7개 직능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예비역 장병, 전직 외교관, 학계 주요 인사 등으로 구성된 '국가보훈복지지원단', '자유안보연대', '부국안민포럼', '외교통상분과위원회' 등 4개 단체는 김 후보의 국방정책을 높게 평가했다. 이들은 "김 후보야말로 국가 안보를 지켜낼 전략적 혜안과 결기를 갖춘 지도자"라고 강조했다.

자영업계를 대표하는 '전국자영업자모임'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커피 원가 120원 발언에 대해 분노를 표출했다. 단체 관계자들은 "경제 현실을 외면한 정치인과는 차별되는 김 후보의 진정성 있는 자세에 기대를 걸고 있다"고 했다.

국가를 빛낸 숙련기술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대한민국숙련기술인'은 김 후보를 두고 "현장을 아는 후보이자 기술인의 가치를 존중하는 지도자"라고 설명했다.

청년들로 구성된 '청년직능본부'는 "보수가 되찾아야 할 것은 말이 아닌 실천이고, 청년이 따를 리더는 이미지가 아닌 삶으로 증명된 사람이어야 한다"며 "청년들이 정치의 들러리가 아니라 변화를 주도하는 주체로 설 수 있도록 이끌 수 있는 적임자는 김 후보"라고 강조했다.

선대위 직능총괄본부장을 맡고 있는 임이자 의원(상주문경)은 "이번 릴레이 지지선언은 선거가 막바지에 접어든 시점에서 김 후보의 실용적이고 국민 중심적인 정책 노선에 대한 신뢰와 지지를 재확인하는 결정적 계기"라며 "직능단체들의 자발적인 지지는 남은 선거 기간 동안 김 후보의 지지세 확산과 표심 결집에 큰 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직능총괄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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