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시가 4차 산업혁명에 맞는 미래형 농업 인재 양성을 위해 2025 스마트농업 기술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농업 환경관리와 작물 재배에 필요한 기반 기술을 중심으로 지역 농업인이 실제 농업 현장에 자동화 스마트팜 기술을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이론 강의와 현장 실습을 병행해 추진한다.
교육은 6월부터 8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수료생은 스마트팜에 대한 기초 이해는 물론, 장비 실습과 선진지 견학 등을 통해 실무 중심의 전문지식을 폭넓게 습득할 수 있다.
특히 영주폴리텍대학과 예천군농업기술센터 등과 협력해 통해 장비 실습을 포함한 농업환경 변화 대응 교육까지 맞춤형 커리큘럼을 추진, 현장 적용력을 높인다.
신청 대상은 스마트팜을 운영 중이거나 도입 예정인 영주시 관내 농업인 20명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30일부터 6월 9일까지이며, 영주시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기술개발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최수영 기술지원과장은 "스마트농업 기술교육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전문 인력 양성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된다"며 "지역 농업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문의는 영주시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기술개발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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