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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재유행 조짐에 대선 투표소 마스크 착용 안내한 유일한 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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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0년 21대 총선 당시 사전투표 첫날이었던 4월 10일 전북도청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한 유권자가 마스크를 낀 채 손 소독을 하고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 연합뉴스
지난 2020년 21대 총선 당시 사전투표 첫날이었던 4월 10일 전북도청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한 유권자가 마스크를 낀 채 손 소독을 하고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 연합뉴스
국민재난안전포털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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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여름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을 30일 정부가 언급하며 마스크 착용,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기본 방역 수칙 준수를 국민들에게 안내한 가운데, 마침 사전투표 일정 둘째날이기도 한 이날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오후 3시 기준) 관련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한 지자체가 있다.

강원 고성군이다.

고성군은 이날 오후 1시 22분쯤 안전안내문자를 주민들에게 발송, "제21대 대통령선거에 참여하시는 기저질환자 및 고령자는 감염병 유행에 대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투표에 참여하시기 바랍니다"라고 안내했다.

한편, 이날 이한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2총괄조정관은 정부세종청사 중대본 회의에서 "홍콩과 중국, 태국 등 인근 국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늘고 있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인근 국가들의 유행 양상과 지난해 여름 환자 증가 사례를 감안할 때 이번 여름철 코로나19가 재유행할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 일상 속 기본 방역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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