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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인의 몸짓으로 전하는 위로…최댄스컴퍼니 상반기 정기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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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달서아트센터 청룡홀 공연
대구 시민 및 단체 관객 50% 할인

2025년 상반기 정기공연
2025년 상반기 정기공연 '인터-미션(INTER-MISSION)'. 최댄스컴퍼니 제공

대구 현대무용단 최댄스컴퍼니의 2025년 상반기 정기공연 '인터-미션(INTER-MISSION)'이 오는 12일(목) 오후 7시 30분 달서아트센터 청룡홀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반복되는 바쁘고 고단한 삶 속에서 '쉼'과 '희망'을 모색하는 현대인들의 내면을 현대무용의 언어로 풀어냈다. 60명의 무용수가 선보이는 대규모 공연으로, 각기 다른 솔로 장면을 이어가며 단체 군무로 확장된다. 편안한 움직임 속에 극적인 이미지를 녹여낸 안무를 통해 현대인의 내면을 은유적으로 표현한다. 조명과 무대 세트로 시각적 몰입을 더했다.

안무는 최두혁 계명대 무용학과 교수가 맡았다.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관객들이 일상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각자의 삶 속에서 희망과 위로를 발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두혁이 이끄는 최댄스컴퍼니는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며, 매년 정기공연 및 국내외 초청공연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예매는 티켓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전석 1만원. 대구 시민 및 단체 관객 5천원.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문의 010-4144-5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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