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군위군(군수 김진열)과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엄준욱)는 5일 군위군청에서 취약계층 화재 예방 강화, 소방 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의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군위군 화재 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우선 보급 ▷소방·안전교육 적극 지원 ▷대구시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대상 군위군 주요 관광·숙박시설 요금 감면 등이 주요 골자다.
또 지역 취약계층 가정에 화재경보기, 소화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일상 속 화재에 대한 경각심 제고를 위해 관할 소방서의 소방관이 강사로 참여하는 소방안전교육도 실시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대구소방안전본부 소속 소방공무원 2천980여 명과 대구시 의용소방대원 2천600여 명이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협약은 안전 사각지대 해소뿐 아니라 지역 소방 인력의 근무 여건 개선에 큰 의의를 가진다"면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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