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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반려동물, 함께 웃고 치유한 하루…대구한의대의 따뜻한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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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교육이 만난 반려동물 콘서트, 지역민 큰 호응
향낭 만들기부터 CPR 교육까지…체험 중심의 이색 프로그램 눈길

대구한의대의 반려동물과 함께 토크 콘서트 행사 모습. 대구한의대 제공
대구한의대의 반려동물과 함께 토크 콘서트 행사 모습. 대구한의대 제공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이색 콘서트가 경북 칠곡에서 열렸다.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평생교육원과 반려동물보건학과, 반려동물산업학과는 최근 경북 칠곡군 갤러리 오모크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 산업과 힐링 문화를 접목해 지역 주민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새로운 형태의 문화 콘셉트로 기획됐다. 콘서트는 ▷대구한의대 교수와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 ▷초대가수 공연 ▷'어서오개' 한방 향낭 만들기 ▷'함께하개' 반려동물 CPR 교육 및 경혈 마사지, 슈링클스 키링 만들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용 교육과 오감 체험이 결합된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에게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치유의 시간을 제공했으며, 가족 단위 참가자와 지역 주민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권기찬 대구한의대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중소 지역 중심의 미래교육 비전을 실현하고, 교육·문화·복지가 연결되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며 "반려동물 사업을 계기로 노마드 캠퍼스 프로젝트의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한의대의 반려동물과 함께 토크 콘서트 행사 모습. 대구한의대 제공
대구한의대의 반려동물과 함께 토크 콘서트 행사 모습. 대구한의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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