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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이버대 '사랑의 봉사단', 캠퍼스 환경정화로 공동체 정신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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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더위 속 구슬땀…교정 곳곳 정성 담긴 손길로 가꿔
소통과 협력의 시간…학생 자발성으로 애교심 고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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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이버대 '사랑의 봉사단'이 교정 환경정화 봉사로 따뜻한 감동 전했다. 대구사이버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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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이버대 '사랑의 봉사단'이 교정 환경정화 봉사로 따뜻한 감동 전했다. 대구사이버대 제공

대구사이버대 학생들이 직접 손으로 캠퍼스를 돌보며 공동체 의식을 실천했다. 단순한 청소를 넘어 대학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이 묻어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대구사이버대학교(총장 이근용) 사회복지학과 자원봉사동아리 '사랑의 봉사단'은 지난 7일 교내 전역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변화를 위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봉사활동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약 4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사랑의 봉사단 단원들은 초여름의 무더위 속에서도 잡초 제거, 쓰레기 수거, 시설 정돈 등 교정 구석구석을 돌보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을 쏟았다. 단원들은 장갑을 낀 손으로 하나하나 땀을 흘리며 정성스럽게 캠퍼스를 가꿨다.

봉사단장 이다겸 학생의 주도로 이뤄진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미화 차원을 넘어, 참여 학생들의 협력과 소통, 그리고 대학에 대한 애정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정원진 단원은 "무더운 날씨였지만 학생들이 하나 돼 봉사활동을 해낸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자신의 역량이 조금씩 향상되고 있다는 점에서 자원봉사가 주는 의미가 더 크다고 느낀다"고 말했다.

사회복지학과 원서진 학과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애교심을 고취하고 상호 간의 유대감을 깊이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현장 중심의 교육이자 학생 지도에 있어 매우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활동"이라고 평가했다.

이근용 총장은 "우리 대학 학생들이 공동체 의식과 사회적 책임감을 실천하는 모습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이 이어져 학생들의 인성과 전문성이 함께 자라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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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이버대 '사랑의 봉사단'이 교정 환경정화 봉사로 따뜻한 감동 전했다. 대구사이버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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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이버대 '사랑의 봉사단'이 교정 환경정화 봉사로 따뜻한 감동 전했다. 대구사이버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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