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조은석 내란 특검 "사초 쓰는 자세로 수사논리에 따라 직 수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조은석 특별검사. 연합뉴스
조은석 특별검사. 연합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한 내란 사건을 수사할 조은석 특별검사가 13일 "사초를 쓰는 자세로 세심하게 살펴가며 오로지 수사 논리에 따라 특별검사의 직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조 특검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수사에 진력해 온 국가수사본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검찰의 노고가 헛되지 않게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 같은 임명 소감을 밝혔다. 문재인 정부 시절 서울고검장에 이어 감사원 감사위원으로 지명돼 일했던 조 특검은 검찰 내 주요 수사를 두루 경험한 대표적 특수통 검사 출신으로 손꼽힌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조 특검과 함께 김건희 특검에 민중기 전 서울중앙지법원장, 채 해병 특검에 이명현 전 국방부 검찰단 고등검찰부장을 지명했다.

이 대통령이 특검 임명을 마무리하면서 특검은 20일의 준비기간을 거쳐 이르면 7월 초 본격 수사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조 특검은 준비기간 동안 특별검사보와 파견 검사 등 수사팀 인선과 특검 사무실 마련 등에 집중할 예정이다. 내란 특검의 수사 기간은 최장 170일으로, 특검 1명에 특검보 6명, 파견 검사 60명 등 최대 267명 규모로 꾸려진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 종료 전인 5월 9일까지 정부와 여당 인사들이 집을 매도해야 정책에 대한 신뢰가 ...
최근 국내 반도체 관련주가 미국의 금리 인상 우려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연준 의장 후보 지명 여파로 하락세를 보이며, 코스피도 미국 증시...
전 한국사 강사이자 유튜버인 전한길씨는 손현보 목사로부터 귀국 권유를 받았으며, 손 목사는 지난해 대선 관련 혐의로 구속됐다. 태백산 눈축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